모든 요금은 세금&봉사료
포함된 요금입니다.
(별도 공지가 없을시)
> 게시판 > 여행후기
40.19
35.99
방콕
파타야
푸켓
치앙마이
[태국 푸켓 여행기] 태국의 열대과일과 태국 맥주
작성자 신승규 작성일 2016-11-18 조회수 1952

[태국 푸켓 여행기] 태국의 열대과일과 태국 맥주

  

아무튼 아프로디테쇼(게이쇼) 일정을 마치고 과일시장(?)이라기보다는 과일가게에 들러서 과일을 조금 샀습니다.

열대과일이 정말 싸더군요. 저희는 망고스틴을 샀는데요. 키로에 2~3천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.

과일 얘기 살짝하고 본격적인 태국 맥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밝은 인상의 과일가게 아주머니. 브이 센스 쩜

 

 

 

 

망고는 머 굳이 먹고싶지 않아서 안 샀습니다. 그리 싼 것 같지도 않았다능

 

맛있고 저렴한 망고스틴(1키로에 35바트=1500원)

 

 

 

망고스틴이 1키로에 35바트이니까 바트당 40원으로 처도 1600원이 안 되는 셈이지요. 실제 환율은 35원 정도니까 키로에 1500원이 안 되는 가격인 듯 합니다. 그것도 너무 많아서 먹기가 힘들었답니다.

 

참고로 망고스틴의 껍질은 즙을 내서 천연 염료로 사용합니다. 때문에 옷에 묻으면 큰일납니다.

더구나 호텔 방에서 침대에서 먹다가 침대에 묻으면 세탁비를 물어야 합니다. 주의하셔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가 산 망고스틴. 안에 하얀 속살이 마치 마늘처럼 들어가 있습니다. 조심해서 잘 먹으면 개꿀맛

 

 

(인터파크를 울게 만든) 뜨거운 감자 노니

 

 

 

동남아에서 많이 자라는 노니. 한인들이 농축액을 음료로 만들어서 팔고 투어 패키지 마지막날에 강매가 있기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과일입니다. 11월이 제철로, 그 이외에는 사실 떫어서 먹을 수 없는 과일이기도 합니다.

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참조하시길. 아무튼 저렴한 패키지는 안 좋은 건 분명한 사실. 패키지를 갈 수밖에 없다면 중간 가격 패키지를 권유합니다. sns에 꽤나 회자되었던 내용인데 정말 인터파크는 저 사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군요.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09827610&code=61121111&sid1=soc&cp=nv2

 


 

 

 

 

 

과일가게 앞에 있던 나무. 꽃이 별모양이다. 그림 그려넣은게 아니라 진짜로 별모양 꽃이 달림. 사진 고자인 나 자신이 너무 밉다 ㅠㅠ

 


 

 

 

 

과일가게의 전경. 머 대략 이렇습니다.

태국 맥주: 싱하(Singha), 창(Chang), 타이거(Tiger)

​안주를 챙겼으니 술을 마셔야지요.우리는 맥주를 사들고 호텔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.​

참고로 현지 맥주를 맛보자는 의미에서 싱하(Singha)와 창(Chang) 그리고 타이거(Tiger) 맥주를 샀습니다.

앞선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듯이 태국의 하이네켄​ 등은 자국내에 공장이 있어 매우 쌉니다. 40바트 정도 수준. 반대로 듣보잡 버드와이저는 140밭.  ㅆㅂㄻ ㅠㅠ

 

 

먼저 태국의 국민맥주 싱하입니다. 저 그림은 왠지 우리도 낯이 익죠? 태국 전설 속의 동물인데요.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의 상징인 해태나 해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.

서울의 상징인 해치와 비슷한 싱하맥주 로고

 

 

 

 

 

참고로 태국에서 싱하맥주를 달라고 하면 못 알아 듣습니다. 현지에서는 '싱'이라고 합니다. 더 정확히는 '싱ㅎ'라고 할 수 있겠네요. 태국어는 워낙 유명하니 충분히 상상이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. 첫 맛과 애프터 테이스트도 매우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. 가격은 35바트 조금 넘는 편인데요.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절대 못 사 먹습니다. 편의점이나 바에서 천원 남짓 하는걸 우리나라에서는 마트에서 5000원 받으니 도저히 사먹을 수가 없습니다.

 

왜 이렇게 비싸냐구요?

 

바로 관세때문입니다. 주세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살펴본바 있습니다.

 

http://blog.naver.com/chunje0/220520315009

 

 

참고로 싱하 라이트는 술이 약한 저한테도 맹물 같더군요. 라이트 말고 오리지날로 드시길 권해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레오(Leo) 맥주가 없어서 산 타이거(Tiger) 맥주

 

 

 

사실 타이거는 싱가폴 맥주입니다. 태국 맥주인 레오(Leo)를 사려 했는데 못 찾아서 ㅜㅜ

 

참고로 태국에서는 가게에서 술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. 정확하게는 판매금지 시간이 있습니다. 왜냐구요?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국왕의 명령입니다^^

 

태국 꼬부랑 말로 써 있어서 알 수 없다. 제일 중요한 부분만​ 말하면 12시 넘으면 술 못 삼

12시 전에는 진짜 뛰어야 한다 ㅠㅠ

더운나라이니만큼 태국맥주는 당연히 싹 다 라거입니다.

 

 

우리나라의 하이트 맥주. 태국의 창(Chang)

 

 

하이트 느낌이 약간 나는창 맥주입니다. 창 맥주는 타이뱁이란 회사에서 생산하는 데요. 태국 맥주의 공통적인 특징인데요. 창도 여기서 벗어나지 않아서 태국의 상징인 코끼리를 동물 마스코트를 쓰고 있습니다. 창은 특히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인데다 맛도 중간 이상 가는 맥주라 않아서 태국에서 싱하와 더불어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입니다.  

특히 펍에서는 창이 월등하게 싸기 때문에 많이들 찾습니다. 저 역시도 창을 주문하려다가 실수로 그 위에 싱하를 가르키는 바람에 ㅠㅠ

어차피 말이 잘 안 통하니 그냥 마셨다고 합니다 ㅡ.,ㅡb

 

 

 

     

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
[공지] 타이투어 어드벤쳐에 재미있는 여행후기를 남겨주세요 타이투어어드... 2015-01-16 3005
5 [푸켓][태국 푸켓 여행기] 태국의 열대과일과 태국 맥주 신승규 2016-11-18 1952
4 [푸켓][태국 푸켓 여행기] 셋째날 여행. 피피섬에서의 스노클링과 스쿠... 신승규 2016-11-18 1378
3 [태국]타이투어어드벤쳐 굿 !! Mr. Jack's taxi tour Good 이준우 2016-10-11 1273
2 [태국]파타야 3개섬 투어 다녀왔어요 ^^ 안종호 2016-10-10 1379
1